많은 먹을 수 있는 꽃들 중에서 몇가지만 맛이 궁금해 키워 보았다. 맛보다는 눈이 즐거운 꽃들을 밥상에 올리니 채소들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. 특히 Borage는 단맛이 있어 올 봄 밥상에 제일 자주 올랐던 꽃이다. 그런데 꽃들은 금방 시들어 야채처럼 두고 먹을 수 없으니 먹을 만큼씩만 따야 한다.
먹을 수 있는 꽃들
Johnny-Jump-Up
Nasturtium
Calendula
Borage
무슨 야채꽃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
팬지(비올라)